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바야카와 미치루 (문단 편집) == 상세 == 초등학교 때부터 만날 수 있는 친구. 육상부 소속이며 [[아사쿠라 켄이치|켄이치]]와 같은 맨션에 살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털털하고 선머슴 같지만, 알고보면 예민한 성격이다. 문제는 대화를 할 때마다 기품도 깎아먹고 섬세함도 깎아먹는다. '''유일하게 회화 보너스로 올려주는 게 없는''' 친구. 게다가 친밀도도 빨리 떨어지는 편에 속한다. 하지만 아사쿠라 켄이치를 공략한다면 미치루와도 친해져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눈물을 흘리며 기품과 섬세함을 바쳐야 하는 캐릭터. 마음의 선물은 그.나.마 쓸만하다. 운동능력은 상대적으로 잘 안 올라가는 편이고 딱히 올려주는 친구도 없기 때문에 헬스, 검도를 할 수밖에 없는데 미치루의 선물이 운동능력을 50 올려주기 때문. 하지만 게임 후반에 가면 부메랑 대신 전통검이나 천계의 지팡이를 장비하게 되므로 효용성은 초반 빼면 없다. 매일 켄이치를 '켄꼬맹이'라고 부르며 놀리지만 사실 켄이치를 좋아하고 있었던 듯 하다. 중학생이 되어 딸이 켄이치와 연인관계가 된다면 친밀도가 빠르게 떨어지며, 절교할 때도 둘의 사이를 언급한다. 사실 절교하는게 서로 편하다. 괜히 절교 풀었다가 다시 절교할때마다 스트레스가 확 오르기도 하고 절교 푼다고 만나는 동안 기품은 계속 떨어지고... 회화 패널티도 패널티지만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가장 처음부터 버려지는 캐릭터. 미치루보단 에미리의 호감도를 올리는 것이 여러모로 훨씬 이득이다. 대부분 켄이치 공략을 위해 미치루와 켄이치를 동시 공략하다가, 켄이치와 미치루 공통 이벤트인 마음의 친구까지만 진행한 다음, 켄이치만 빼먹고 미치루는 방치한다. 그나마 히로코는 악평을 들어도 어떻게든 써먹을 부분이라도 있지만 미치루는 그것마저도 없기 때문에... 근데 이것도 켄이치를 공략할 게 아니라면 신경 안 써도 된다. 섬세함 스테이터스가 너무 높으면 딸의 성격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그 방면으로 활용할 수도 있었겠지만, 하필 같이 깎아먹는 스테이터스가 올리기 어려운 기품이란 점에서 똥망. 그리고 여러모로 상위호환격에 해당하는 [[쿠로다 아야]]의 존재 때문에 점점 잊혀져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